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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33세 외국인회사에 다니는 아저씨와 소개팅을 했다. 외모는 정말 아자씨였다ㅠ.ㅠ 연세대 기계공. 하는일은 외국인회사 네트워크장비무역회사. 부산출신. 분당거주. 형1(변호사) 화제 식당얘기많이함. 구내식당에서 시작해서 대학교다닐때 학생식당 등. 쓸데없는 얘기.. 취미..취향..은 전혀모르겠음. 지루하지는 않았고. 세대차이는 안느껴졌지만..다시 만날 생각없음. 단 아쉬웠던 건 아웃백에서 밥을 먹고 싶었는데.. 이 아저씨 소개팅선수였음. 이번주만 첫번째라고 했다. 딸랑 핫초코에 녹차티라미슈 먹었음. 이지영주사님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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